2026 프로그래밍기능사(구 정보처리기능사) 명칭변경·시험방식·일정 요약카드

2026 프로그래밍기능사(구 정보처리기능사) 완전정리 — 명칭·시험방식 변경부터 시험일정까지

“정보처리기능사”로 검색해서 들어오셨다면 먼저 하나만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2026년부터 이 자격증은 이름이 “프로그래밍기능사”로 바뀌었습니다. 구 이름이 사라진 건 아니고, 2026년 기능사 제1회부터 모든 회차가 이미 새 이름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8월 24일부터 접수하는 제4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로그래밍기능사란 — 정보처리기능사에서 무엇이 바뀌었나

한국산업인력공단(Q-Net) 공식 공지(2025.07.15자)에 따르면, 2026년 기능사 제1회부터 다음 두 가지가 바뀝니다.

  • 종목명칭: 정보처리기능사 → 프로그래밍기능사
  • 시험방법: 필답형 → 작업형(명칭 변경 — 자세한 내용은 바로 아래)

자격 자체가 폐지되는 건 아니고 명칭과 시험방식만 개편되는 것입니다. 큐넷 종목별 시험일정 페이지 자체가 이미 “프로그래밍기능사(구 정보처리기능사)”라는 이름으로 1~4회 전체 일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작업형”이라는 이름의 함정

“필답형에서 작업형으로 바뀌었다”는 말만 들으면 컴퓨터 앞에서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시험을 상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다릅니다.

문항의 성격(코딩 해석 · 실행결과 예측 · 오류 찾기)은 작업형으로 바뀌지만, 시험 운영 방식은 여전히 종이 답안지에 직접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업인력공단의 2026년도 시행계획 문서상 기능사 실기의 “필답형 시험일” 표에 프로그래밍 종목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고, 실제 3회차 실기 안내에서도 “필답형 1부” 그룹에 프로그래밍 종목이 함께 묶여 있어, 단일 지정일에 종이 답안지로 치르는 기존 운영 방식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즉 실제 컴퓨터로 코드를 실행해 채점하는 전기기능사류의 “진짜 작업형”과는 다릅니다. 이 운영 방식 부분은 큐넷이 별도의 명시적 공지로 설명한 것은 아니고 시행계획 문서의 표기와 학원·강의 해설을 종합해 판단한 것이라, “종이 답안지 작성”이라는 운영 방식 자체는 정황상 유력하나 공식 1차 출처로 직접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접수 전 최신 공지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바뀌는 문항 유형

실기 과제명은 기존 “정보처리 실무”에서 “프로그래밍 기초”로 바뀌었고, 시험시간은 1시간 30분(90분)으로 기존과 동일합니다. 큐넷이 공개한 예시문제 기준, 네 영역으로 출제됩니다.

영역출제 유형
Linux 명령어상대경로↔절대경로 계산, pwd·chmod 등 명령어 보기 선택
Python코드 실행결과 예측, 괄호넣기, 오류(디버깅) 찾기
Java코드 실행결과 예측, 괄호넣기(인터페이스 구현 키워드 등)
SQL괄호넣기, SQL문 직접 작성(DROP TABLE … CASCADE 등), 서브쿼리 실행결과 예측

기존 필답형이 전자계산기 일반·PC 운영체제 등 이론·용어 암기 위주 문제였다면, 새 작업형은 실제 프로그래밍 언어(Python·Java)와 SQL·Linux 명령어를 놓고 코드 해석·실행결과 예측·오류 수정 등 실무형 코딩 사고력을 직접 평가한다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으로 기존과 동일합니다.

2026년 시험일정 — 제4회 접수는 8.24~8.27

회차필기 접수필기시험필기발표실기 접수실기(필답형 지정일)최종발표
1회1.6~1.91.20~1.241.302.2~2.53.144.17
2회3.16~3.204.4~4.94.224.27~4.305.317.3
3회6.8~6.116.27~7.27.157.27~7.308.301차 10.2 / 2차 10.8
4회8.24~8.279.16~9.2110.710.12~10.1511.141차 12.11 / 2차 12.18

원서접수는 첫날 10:00부터 마지막날 18:00까지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제4회 필기 접수(8.24~8.27)가 가장 가까운 일정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Q-Net) 공식 시험일정.

2026 프로그래밍기능사(구 정보처리기능사) 명칭변경·시험방식·일정 요약카드

응시자격 —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4의2에 따라 기능사 등급은 응시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학력·경력·전공·연령 제한이 전혀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이점이 정보처리기사(4년제 관련학과 졸업 또는 실무경력 등 응시자격이 필요)와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응시료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 실기 17,200원입니다. 종목명이 바뀐 뒤에도 금액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출처: 큐넷(Q-Net) 공식 기준.

기존 정보처리기능사 취득자는 어떻게 되나

큐넷 공식 첨부파일은 “종목명 변경”과 “실기 평가방법 변경”만 밝혔고, 기존 취득자 처리에 대한 문구는 공식 문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 독립적인 2차 출처(취업·자격증 정보 블로그, 해설 유튜브)에서 “자격 자체가 폐지되는 것이 아니라 명칭·시험방식만 개편되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정보처리기능사를 취득한 사람은 프로그래밍기능사를 취득한 것으로 간주하고, 필기만 합격한 사람도 프로그래밍기능사 필기합격자로 인정된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큐넷이 통상 적용하는 종목 개편 경과조치와도 맞는 내용이지만, 큐넷 공식 문서에서 이 문구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정확한 처리가 궁금하시다면 큐넷 고객센터에 개별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보처리기사와 뭐가 다를까

프로그래밍기능사정보처리기사
자격 등급기능사기사
응시자격제한 없음학력·경력 요건 있음
실기 방식작업형(명칭)·실질은 필답형필답형 20문항
응시료필기 14,500 + 실기 17,200필기 19,400 + 실기 22,600

프로그래밍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IT 분야에 처음 발을 담그는 입문용으로 적합합니다. 반면 정보처리기사는 응시자격이 필요하지만 채용시장에서 더 넓게 인정받고 공기업 가산점도 확실합니다. 자격요건이 안 되는 상태라면 프로그래밍기능사로 먼저 시작해 실무경력을 쌓고, 이후 응시자격을 갖추면 정보처리기사로 올라가는 로드맵도 생각해볼 만합니다.

공기업·공무원 가산점 — 상위 자격만큼 확실하지는 않다

ADsP·SQLD·정보처리기사 같은 상위 자격은 KEPCO·건보공단에서 가산점이 확실히 확인되지만, 프로그래밍기능사(구 정보처리기능사) 같은 기능사 등급은 기관·연도에 따라 인정 여부가 크게 갈립니다.

  • 9급 공무원(기술직): 국가기술자격법령상 기능사 등급은 원칙적으로 과목별 만점의 3% 가산대상이지만, 최근 전산직 가산점 체계가 개편되면서 적용 여부가 유동적입니다 — 지원 직전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한국전력공사(KEPCO): 과거 가산점표에는 기능사 등급(정보기기운용·정보처리)가 포함된 사례가 있었으나, 최근 공고에서는 IT분야 공통 가산점에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컴활1급만 명시되고 기능사 등급은 빠져 있어, 회차·계열에 따라 인정 여부가 달라집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신규직원 채용공고 우대자격증 목록에 정보처리기사·ADsP·SQLD·빅데이터분석기사는 포함되어 있지만 정보처리기능사/프로그래밍기능사는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기능사 등급은 상위 자격처럼 확실한 가산점이 보장되는 건 아니며, 입문용 실무 증명이나 9급 공무원 준비생의 보조 수단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필기시험 끝난 다음, 실기까지 뭐를 해야 하나

9월 16일부터 21일 사이 필기를 치른 다음, 막연히 “합격발표만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하면 실기 접수를 놓치는 수 있습니다. 필기발표는 10월 7일이고, 실기 원서접수는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단 4일뿐입니다. 발표일부터 계산해도 다섯 날입니다.

이 구간이 정보처리기사의 필기발표→실기접수 12일보다 더 짧습니다. 발표 이전에 실기 준비를 시작해놓지 않으면, 합격 확인하고 낙은 수일까지 접수를 놓치는 위험이 급격히 츠니다.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실기는 종이 답안지에 직접 쓰는 방식이라고 앞에서 설명했습니다. 출제 영역은 Linux 명령어 · Python · Java · SQL 네 가지입니다. 코딩 실습보다 코드를 눈으로 읽고 실행결과를 예측하는 연습이 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 IDE 자동완성 없이 손으로 괄호를 채우거나 오류를 찾아야 하는 문제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시험시간은 90분이고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보처리기능사와 프로그래밍기능사는 같은 자격증인가요?

네, 같은 자격입니다. 2026년 기능사 제1회부터 종목명이 정보처리기능사에서 프로그래밍기능사로 바뀌었고, 기존 취득자의 자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실기 시험이 작업형이면 컴퓨터로 코딩하나요?

아니요. 문항 스타일만 작업형으로 바뀐 것이고, 시험 운영 방식은 종이 답안지에 직접 작성해 제출하는 기존 방식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그래밍기능사 응시자격이 있나요?

없습니다. 기능사 등급은 학력·경력·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8월 24일 접수하는 회차는 몇 회차인가요?

2026년 기능사 제4회입니다. 필기 접수는 8.24(월)~8.27(목), 시험은 9.16~9.21, 실기는 11.14 지정일에 치러집니다.

공기업 채용에서 가산점을 받나요?

기관마다 다릅니다. 9급 공무원 기술직은 원칙적으로 만점의 3% 가산이 적용되지만 최근 개편으로 유동적이며, KEPCO·건보공단은 최근 공고 기준 기능사 등급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원 시점의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필기 합격발표에서 실기 접수까지 며칠이나 남나요?

약 5일입니다. 필기발표는 10월 7일이고 실기 원서접수는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입니다. 정보처리기사의 12일보다 짧으므로 발표 이전부터 실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출처 · 접수처

시험일정·응시료·합격기준은 시행기관 공지가 최종 기준입니다. 접수 전 아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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